매일 문자로만 사연을 보내다 드디어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쓰네요.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와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고 사회복지사 혹은 요양보호사로
첫발을 내딛으려고 합니다.
두 직업 모두 저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직업이어서 둘 다 하고 싶은데 한 분야만
임할 수 있어서 아쉽지만 일단 사회복지사로 일해보기로 결심했어요
면접 보러 가는데 윤희님이 응원해주시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ㅇ아서요.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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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선희
2021.02.04
조회 18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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