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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10
김대규
2021.01.25
조회 183
▤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 이문세 <시를 위한 시>
1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2021년의 첫번째 달의 마지막 주의 첫날이기도 합니다..
열두개의 달중에 첫번째 달이 이렇게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네요.. ㅠㅠ
시간의 흐름이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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