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차 워킹맘입니다.
삶이 치열하게 사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이제는 쉬고 싶은데 그게 바램일뿐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네요.
임영웅님이 부른 바램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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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순
2021.01.28
조회 2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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