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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14
김대규
2021.01.31
조회 244
▥ 차지연 <살다 보면>
▥ 임재범 <여러분>
날이 다시 조금 포근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1월도 다 가고 2월이 코 앞이고, 입춘도 얼마 남지 않아서일까요..
물론 아직 겨울이 다 끝난 것이 아니니, 언제 또 한파가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지금의 이 포근한 겨울날씨를 즐겨야 할 듯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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