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00
김대규
2021.01.07
조회 208



◑ 페이지 <마지막 너를 보내며 (Woman)>

◑ 메이비 <못난이>


행복했던 그 순간들을 쉽게 잊지는 마..
너와 함께 할 수 없었던 우리의 슬픈 이별이
우리의 운명이라 해도 널 사랑할거야..

-페이지 <마지막 너를 보내며 (Woman)> 中 -


그래도 니가 사랑한 나란 사람 그렇게 내버리듯이 너 뒤돌아가지 마..
니 맘속엔 흔한 사랑으로, 흔한 그런 여자로 만들고서 날 떠나지 마..

- 메이비 <못난이> 中 -


지난 밤에 갑작스레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그렇게 내린 눈이 밤새 얼었던데, 외출하시는 모든 분들은 안전에 만전을 기하셔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