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04
김대규
2021.01.13
조회 184
▒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 조정현 <슬픈 바다>
어제도 일기예보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지난 주에 내렸던 눈보다 양도 좀 적은 편이고, 눈이 내린 뒤의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쌓인 눈이 막 얼고 그러지는 않은 것 같네요..
어제 눈이 한창 내릴 때만 해도 지난 주만큼 오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로 펑펑 내려서 걱정을 좀 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번 겨울엔 이제 더 이상의 눈은 없겠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