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항상 틀어두시던 CBS 라디오를 오늘 야간 근무를 서면서 듣고 있어요.
항상 무신경하게 들었던 라디오인데 이렇게 직접 이어폰 끼고 들으니 왠지 콘서트 보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새롭네요.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아버지 항상 사랑해요~
송광식의 Dreams of heaven 곡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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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2021.01.15
조회 2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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