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만명이 따라 쓰며 '뭉클'..수험생 위로한 노시인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 들길을 걸으며-나태주
싯글 문구가 마음을 울리네요...
[신청곡]
윤종신-오래된 그날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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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49만명이 마음을 위로한...
김주석
2020.12.04
조회 2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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