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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83
김대규
2020.12.06
조회 197
▣ 김종서 <사춘기>
▣ 김광석 <서른 즈음에>
슬믄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건 세월 지나 무뎌지는 그리움..
- 김종서 <사춘기> 中 -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김광석 <서른 즈음에>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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