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북으로 듣습니다.
늘 딸의 도움을 받아 모든 IT장치를 설치했는데 드디어 무선이어폰도 혼자 설치하니 윤희씨 음성이 더 선명하게 들립니다.
잠 들때까지 집안일도 하면서도 가족들 눈치 안 보고 음악들으며 나의 시간을 보냅니다.
가능하면 매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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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완료하고 다시 듣습니다.
이은미
2020.11.29
조회 1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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