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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80
김대규
2020.11.30
조회 223
▣ 장미여관 <퇴근하겠습니다>
▣ 제이래빗 <웃으며 넘길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면 12월입니다..
돌아보면 매년 多事多難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지만, 올해는 정말 많은 분들에게 있어 多事多難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부디 다가오는 새해는 좋은 일들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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