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과 행복사이에 다행이 있다면,
꿈과 음악사이에는 묘약이 있습니다.
곤한몸 풀어 주고,
내일의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
일년을 꼬박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고 내년에도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들다는 암울한 소식은 이불밖도 위험하다는 소리가 우스개 소리로만 들리지 않네요.완벽한 한 사람 보다 부족한 여러사람이 낫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이 위기에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서로서로 기본에 충실한 방역을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올해의 고통이 올해의 마음의 상처가 내년에는 자양분이 되어 예전의 일상 보다 더욱 풍요로운 삶으로 나타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꿈음 가족 여러분.
올한해 살아 내느라 애쓰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사시길 바랄게요.
신청합니다.
저녁하늘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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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약
장태두
2020.12.31
조회 2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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