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9
김대규
2020.10.20
조회 218
♣ K2 <소유하지 않은 사랑>
♣ 박상민 <멀어져 간 사람아>
흔히 말하길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부릅니다..
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선선해지는 날씨로 인해 멋을 내기 좋아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에전에야 가을이 좀 기간이 되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지만, 요즘이야 워낙 가을이 짧다 보니 그럴 여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
뭐 어쨌든 아무리 가을이 짧아졌다고 해도 엄연히 가을이라는 계절이 여름과 겨울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데다가 지금이 딱 가을이니 그 가을이 후딱 사라져 버리기 전에 제대로 가을을 좀 즐겨야 할 듯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