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포에 있는 일성여중 교사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다가 오늘부터 대면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재잘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역시 학교는 학생들이 주인공인 듯 합니다.
학생이 없는 학교는 쓸쓸하고 외롭거든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계속 유지가 되어 학생들의 얼굴고 모습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이오공감 ' 한사람을 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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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생활!!!
김인숙
2020.10.19
조회 19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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