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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81
김대규
2024.06.20
조회 94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미안해>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너무 많은 추억이 있는데..
잘 살아요, 멋있는 말 수없이 연습했지만..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
- 김장훈 <미안해> 중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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