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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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86
김대규
2024.06.27
조회 101


신청곡입니다..

◑ 페이지 <마지막 너를 보내며>

행복했던 그 순간들을 쉽게 잊지는 마..
너와 함께 할 수 없었던 우리의 슬픈 이별이 우리의 운명이라 해도 널 사랑할거야..

- 페이지 <마지막 너를 보내며>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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