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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90
김대규
2024.07.03
조회 89
신청곡입니다..
▒ 왁스 <부탁해요>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땐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알 것 같아요..
- 왁스 <부탁해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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