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정말 오랜만에
아니 cbs홈피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접속해 봅니다.
라디오는 항상 듣고 있지만
이렇게 로그인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라디오 들으면서 홈페이지에 글, 신청곡 남기는 청취자들 대단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었거든요.
초복이라 그런지 오늘 무지 덥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지하라 에어컨을 안틀어도
크게 덥지는 않아 다행이긴 합니다. (대신 곰팡이 냄새가 말도 못해요 ㅠㅠ)
별다른 내용은 없고
그냥 접속, 로그인 되는가 궁금해서 접속했더니
홈페이지가 그사이 바뀌었더라구요 ~~ 깜놀.ㅋㅋㅋㅋ
이렇게 무관심하게 그러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
신청곡 남겨요
별 보러가자
우리 만남은 우연이었을까요
가슴만 알죠, 물들어
자꾸만 웃게 돼
아..
토요일에 읽어주신
이동식. 시인 책 제목이 뭘까요??
검색은 하는데 정확히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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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eyeon
2024.07.15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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