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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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43
김대규
2020.09.11
조회 261



♥ 이연 <어땠을까>

♥ 임슬옹, 에피톤 프로젝트 <여름, 밤>


무더위는 이미 한풀 겪인 듯 하구요..
한낮의 햇살이 살짝 따가운 것 같기는 하지만, 해가 떨어지고 나면 쌀쌀해짐을 느낄 수 있게 된 걸 보면 가을의 문턱으로 성큼 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을 보내고 또다른 계절을 맞이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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