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0
김대규
2020.09.28
조회 243
♧ JK김동욱 <편지>
♧ 주니퍼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벌써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코로나로 인해 예년과 같은 추석명절 분위기는 아닐 테지만, 그래도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에 남을 추석명절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