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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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뜨거운 시간은 처음이예요
박영수
2020.08.15
조회 281
행복동 끝나고 우연찮게 연장되었어요
사실 당진에서 근무하다가 가족들이 있는 서울집에 주말을 보내려 운전하며 오는길 이옜죠.
꿈음에서 흘러나오는 라이브에 숨쉴틈이 없이 조여오던 일상들이 훌훌 털어져나갔고 특히 이선희 인연~

라이브를 따라 부르며 저도 모르게 커지는 볼륨에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음악의 힘
꿈음의 열기가 이리도 뜨거웠던적은 처음.
열기를 달궈지는 허윤희님의 멘트 ㅋㅋ
멋져어요
항상 들으려 노력했었지만 이번 시즌은 꼭 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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