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 끝나고 우연찮게 연장되었어요
사실 당진에서 근무하다가 가족들이 있는 서울집에 주말을 보내려 운전하며 오는길 이옜죠.
꿈음에서 흘러나오는 라이브에 숨쉴틈이 없이 조여오던 일상들이 훌훌 털어져나갔고 특히 이선희 인연~
라이브를 따라 부르며 저도 모르게 커지는 볼륨에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음악의 힘
꿈음의 열기가 이리도 뜨거웠던적은 처음.
열기를 달궈지는 허윤희님의 멘트 ㅋㅋ
멋져어요
항상 들으려 노력했었지만 이번 시즌은 꼭 들어야 겠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렇게도 뜨거운 시간은 처음이예요
박영수
2020.08.15
조회 28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