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0년 넘게 듣는 최애 라디오를 연애 시절부터 쭈욱 듣다가 오늘은 갑자기 사연을 써볼까 해서 처음으로 회원 가입도 하고 사연을 써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친정집에 다녀와서 또 먹을걸 잔뜩 받아왔네요 바람도 솔솔 불고 라디오 들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너무 좋아요. 곧 주말이라 더 좋구요!
저의 첫 신청곡은 이소라- 신청곡이요 :) 가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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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사연
류정민
2020.09.03
조회 2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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