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황혼의 문턱으로
김경혜
2020.09.04
조회 233
안녕하세요?꿈음의 윤희님ㆍ밤바람이 시원한 가을이 왔습니다ᆞ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요?남편과 결혼한지 32년ㆍ딸아이도 결혼을 하고 나니 벌써 남편과 저는 머리도 살짝 히끗히끗한 황혼의 문턱으로 와있네요ᆞ저는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흐를줄 몰랐어요;세월은 그누구도 비켜가지 않는다는걸 다시금 깨닫는 요즘입니다ᆞ;왁스님의 황혼의문턱 신청드립니다ㆍㆍ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