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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23
김대규
2020.07.27
조회 231
♤ 이동원 <내 사람이여>
♤ 이은미 <결혼 안하길 잘했지>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 원 <내 사람이여> 中 -
우리가 만약에 결혼을 했다면 이럴때 누구랑 술 한잔 할까..
이렇게 서로를 다 아는 우리 우정이 그게 사랑보다 많이 좋을지 몰라..
- 이은미 <결혼 안하길 잘했지>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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