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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29
김대규
2020.08.15
조회 251
♠ 에이트 <심장이 없어>
♠ 포스트맨 <신촌을 못 가>
장마는 얼추 끝나가는 것 같은데 여전히 해를 보기가 너무 어렵네요..
간간이 살짝살짝 구름 사이로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제대로 비추지를 않네요..
남부지방은 폭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크지도 않은 땅덩어리에도 이렇게 날씨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시절이 찾아오게 될 줄은 몰랐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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