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퇴근때마다 꿈음을 찾아듣는 애청자입니다.

오늘은 그녀와 함께 듣고 싶은 이곳 꿈음을 통해서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난생 처음 사연을 보냅니다.

내가 행복한 꿈을 품고 살게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참 귀한 사람, 박혜선.

곧 오는 내일 27일이 그녀의 22번째 생일입니다.
제맘이 그녀에게 닿을 수 있도록 꼭 사연소개와 축하 부탁드립니다.

"혜선아,
제일 먼저 생일 축하하고 싶었어.

오래 같이 있지 못하지만,
항상 같이 있는것 같아서 외롭지 않아.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자~

2020년 남친 경수가~"

축하음악은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어반자카파의 "그대 고운 내 사랑"입니다.

(저는 26일 10시부터 CBS Rainbow를 통해 2시간짜리 꿈음 녹음하면서
사연소개에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녀에게 멋진 생일 선물이 되도록 사연소개 꼭 해주셔야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