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힘든 병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라디오 듣기와 너투브로 90~00년대 유행했던 음악의 M/V를 찾아보는 낙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그 당시만해도 최고의 M/V라고 생각했었는데 20~30년 시간이 흘러 다시보니 너무 촌스럽더라요.
지금 우리의 모습도 20~30년 후에는 촌스럽겠지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추억의 노래 몇 곡 적어봅니다.
♡ 패닉 - 정류장(05년)
♡ 베일(V.E.I.L) - Radio(07년)
♡ 현 빈 - 가질 수 없는 너(11년)
♡ URI - You & I (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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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화) 신청곡
석민석
2020.07.07
조회 3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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