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7월12일)과 월요일(7월13일) 사이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화요일 밤이
다 가기 전이라도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있습니다.
이제 모레(7월16일)만 지나면 삼복절기의 첫 절기 "초복"이
찾아온다는데 보양식인 삼계탕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우려가
있더라도 안전하게 식사하면서 몸건강 이겨내야 할까 여겨집니다.
7월 세번째 화요일(7월14일) 밤의 꿈음 희망곡은 오랜만에
"연애의 발견" 주제곡 가운데에 <묘해 너와 Full Session>를
청할텐데 들을 수 있도록 부탁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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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절기 초복이 기다려지다, 꿈음 384번째 신청곡
홍석현
2020.07.14
조회 2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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