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6월6일)만 지나면 태극기를 게양할 수가 있으며
호국영령의 얼을 기르고 오전 10시 1분간의 묵념을 알리는
경보 사이렌을 울릴 수 있는 국경일인 현충일이 찾아온답니다.
여름절기 "망종" 당일인 (6월 다섯째날 불타는) 금요일(6월5일)
밤의 꿈음 희망곡은 "연애의 발견" 주제곡 <묘해 너와 Full Session>
어쿠스틱콜라보가 노래했는데, 오랜만에 들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첫 주말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현충일이 기다려지다, 꿈음 382번째 신청곡
홍석현
2020.06.05
조회 2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