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언제 어디서든 항상 내곁에서 위로와 격려를 주는 꿈음 애청자입니다.
30년지기 친구 진영이 오늘도 12시까지 야근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때에 일 많은거 너무 감사한일이라며 항상 웃으며 말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이에 회사에서는 이모님이라 불리지만
그호칭 조차도 너무 좋다구 하네요 . 오늘도 다른 엘레강스한 이모님들과
열심히 야근을 하는데 꿈음을 들으며 근무한다고해서 응원차 사연 남기게
되었습니다. 진영아~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너의 모습에 항상 응원할께 ~
내친구 이어서 너무 감사해~ 오늘도 수고하구 , 화이팅~
친구가 좋아하는 곡 폴킴 ~모든날, 모든순간
동료 엘레강스 이모님들은 트로트를 좋아 하셔서 장윤정~초혼
신청합니다.
항상 좋은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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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친구를 응원합니다.
김경은
2020.06.15
조회 2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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