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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90
김대규
2020.05.11
조회 229
▼ 고한우 <암연>
▼ 조장혁 <아직은 사랑할 때>
5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시간 참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이야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네요..
2019년 연말과 2020년 연초를 보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을 코 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사상 최고로 더운 여름이 될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잘 버티고 나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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