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94
김회미
2020.05.15
조회 252
비가 아침부터 내리는데

오빠가 보고싶어지더라 헤어진지 두달이 지났고

내가 먼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만

이번에도 후회하고 미련이 잠기는건 또 나네

이걸 듣고 있지는 않을꺼 아는데 혹시나 하고

듣고 있다면 나에게 전화 걸어줬으면 좋겠다.

밥은 먹었는지 지금 술이라도 먹고 있는지 궁금한건

여전해 보고싶어 미안해

조장혁- 걱정

들려주세요 .. 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