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주말 부부입니다.
집사람은 광주에서 저는 논산에서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한주를 보내고 주말에 아내를 만나로
광주로 내려갑니다.그런데 오늘 집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이 겹질려져서 발목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다고 하는데 가지못하고 곁에서
얼음 찜질이라도 해주면 좋을것인데 그러지도 못하네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노래를 신청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걍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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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힘내라
홍면석
2020.05.21
조회 2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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