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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81
김대규
2020.04.23
조회 179
▽ 룰라 <날개 잃은 천사>
▽ UN <그녀에게>
春來不似春..
요즘의 날씨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곳곳에 봄꽃이 피면서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난데없는 겨울날씨로 복귀한 듯한 요즘 날씨에 상당히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4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봄옷을 입기는 커녕 아직도 겨울옷을 제대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ㅠㅠ
모쪼록 하루빨리 제대로 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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