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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82
김대규
2020.04.24
조회 199
▽ 이지안 <바람이 들려주는...>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여전히 바람이 거셉니다..
일기예보에서는 다음주까지 이 강풍이 계속 될 거라고 하던데, 4월 말에 이렇게 쌀쌀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봄을 맞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러다 정말 제대로 된 봄을 만끽하지도 못한 채 바로 여름을 맞이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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