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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53
김대규
2020.03.03
조회 101
◆ JK김동욱 <옛사랑>
◆ 에스프레소 <미안해 다 미안해>
날이 그렇게 춥지는 않았음에도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이번 겨울도 이제 슬슬 끝이 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아침 공기가 그렇게 쌀쌀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입춘이 지난지 한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이제는 봄이 올 때도 되긴 했지요..
하루빨리 봄이 좀 와서 지금의 이 험난한 시간들이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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