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창시절..
매일 밤 감성터치를 들으며 잠들었던 사람입니다...
삶의 팍팍함 속에 ..라디오를 잊고살다가..
우연히 버스에서 들려오는 허윤희님의 목소리에
옛추억에 빠져 이렇게 찾아 왔어요~!
교복입던 시절 들었던 목소리를
서른이 넘어서도 똑같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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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허윤희님 감사해요~!..
박병권
2020.03.05
조회 1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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