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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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64
김대규
2020.03.20
조회 109



□ 헤이 <데이지>

□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어제는 정말 거의 보기 쉽지 않은 강풍이 불었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었는데, 그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달았다는 뉴스도 접했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제법 불기는 하지만, 다행히도 어제만큼은 아니구요..
예보에서는 오후부터는 바람이 잦아들거라고 그러던데,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지나치면 안좋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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