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2월8일)에 정월대보름이 있었는데, 각 지역마다 곳곳에
보름달이 환하게 비쳐지곤 했어요. 오곡밥과 부럼은 관심이 없어서
먹지 못했거나 깨물지도 못해서 정말 섭섭했어요.
한주가 시작된 2월 열째날 월요일(2월10일) 밤의 꿈음 희망곡은
"추노" 주제곡에서 <달에 지다> 베이지와 "응답하라 1988"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 앤씨아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쉬움을 서서히
털어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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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 지나고, 꿈음 372번째 신청곡
홍석현
2020.02.09
조회 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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