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일요일 소개 시 목록 (2014.07.20. ~ 2020.02.09.: 총 286편 소개)
2014.07.20. 이문재 - 오래된 기도
2014.07.27. 이상국 - 국수가 먹고 싶다
2014.08.03. 곽재구 - 새벽 편지
2014.08.17. 김충규 - 우체국 계단
2014.08.24. 박남희 - 칠판을 지우며
2014.08.31. 이정록 - 내 품에, 그대 눈물을
2014.09.07. 장석주 - 대추 한 알
2014.09.14. 김 풀 - 비빔밥을 먹는 법
2014.09.21. 김용택 - 가을
2014.09.28. 천양희 - 기차를 기다리며
2014.10.05. 양현근 - 모서리의 기원
2014.10.12. 고영민 - 나에게 기대올 때
2014.10.19. 임경림 - 문
2014.10.26. 박영희 - 접기로 한다
2014.11.02. 최갑수 - 11월
2014.11.09. 문정희 - 찬밥
2014.11.16. 류시화 - 길 위에서의 생각
2014.11.23. 안도현 -《그 작고 하찮은 것들》 中에서 「버스를 기다려 본 사람은」
2014.11.30. 목필균 - 11월의 편지
2014.12.07. 고경숙 - 장래희망
2014.12.14. 박세현 - 겨울편지
2014.12.21. 신경림 - 성탄절 가까운
2014.12.28. Lanta Wilson Smith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에서
2015.01.04. 오세영 - 1월
2015.01.11. 도종환 - 내 안의 시인
2015.01.18. 나태주 - 게으름 연습
2015.01.25. 주용일 - 바닥을 친다는 것에 대하여
2015.02.01. 오세영 - 2월
2015.02.08. 이기철 - 그리움 측정법
2015.02.15. 이희섭 - 가득과 가족 사이
2015.02.22. 유 하 - 시골 초등학교를 추억함
2015.03.01. 박목월 -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2015.03.08. 김용택 - 사람들은 왜 모를까?
2015.03.15. 최복이 - 삶이 나에게
2015.03.22. 양현근 - 따뜻한 무늬
2015.03.29. 김종해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2015.04.05. 김용택 - 그대 생의 솔숲에서
2015.04.12. 나희덕 -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 간다
2015.04.19. 이병률 - 아주 넓은 등이 있어
2015.04.26. 박노해 -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2015.05.03. 최두석 - 느티나무와 민들레
2015.05.10. 문정희 - 토요일 오후
2015.05.17. 이상국 - 고독이 거기서
2015.05.24. 이규리 - 저, 저, 하는 사이에
2015.05.31.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15.06.07. 이해인 - 유월의 시
2015.06.14. 정진규 - 서서 자는 말
2015.06.21. 곽재구 - 소나기
2015.06.28. 이준관 - 여름밤
2015.07.05. 박 철 - 사랑은 큰 일이 아닐 겁니다
2015.07.12. 신달자 - 여보! 비가 와요
2015.07.19. 손광세 - 땡볕
2015.07.26. 오규원 - 여름에는 저녁을
2015.08.02. 구재기 - 헌 책방을 찾아서
2015.08.09. 신경림 - 별을 찾아서
2015.08.16. 이해원 - 역을 놓치다
2015.08.23. 곽효환 - 안부
2015.08.30. 안도현 - 9월이 오면
2015.09.06. William H. Davies - 가던 길 멈춰 서서
2015.09.13. Diana Loomans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2015.09.20. 나태주 - 다시 9월
2015.09.27. 함민복 - 《눈물은 왜 짠가》 에서
2015.10.04. 유 하 - 그리움을 견디는 힘으로
2015.10.11. 이승희 - 《사이를 사는 일》 에서
2015.10.18. 나희덕 - 산속에서
2015.10.25. 마종기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2015.11.01. 나태주 - 내가 사랑하는 계절
2015.11.08. 정진규 - 입동
2015.11.15. 김용택 - 11월의 노래
2015.11.22. 황동규 - 즐거운 편지
2015.11.29. 문정희 - 쓸쓸
2015.12.06. 최연홍 - 12월의 시
2015.12.13. 최홍윤 - 폭설이 내리면
2015.12.20. 김현태 - 겨울 편지
2015.12.27. 허형만 - 이름을 지운다
2016.01.03. Nazim Hikmet - 진정한 여행
2016.01.10. 오세영 - 지구
2016.01.17. 마종기 - 방문객
2016.01.24. Milan Kundera - 시인이 된다는 것
2016.01.31. 이해인 - 나를 위로하는 날
2016.02.07. 김종길 - 설날 아침에
2016.02.14. 고재종 - 첫 봄나물
2016.02.21. 스즈키 도시치카 - 편지
2016.02.28. 장석주 -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다
2016.03.06. 이정화 - 굽
2016.03.13. 안도현 - 냉이꽃이 피었다
2016.03.20. 권복례 - 3월에 보내는 엽서
2016.03.27. 강연호 - 스팀목련
2016.04.03. 김경미 - 엽서, 엽서
2016.04.10. 장인수 - 자다가 웃다
2016.04.17. 윤성택 -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2016.04.24. 안도현 - 간격
2016.05.01. 이오덕 - 감나무 있는 동네
2016.05.08. 이상국 -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2016.05.15. 양광모 - 안경
2016.05.22. 유 하 - 그리움은 게 한 마리의 걸음마처럼
2016.05.29. 양애경 - 조용한 날들
2016.06.05. 허 연 - 오십 미터
2016.06.12. 허후남 - 6월에 쓰는 편지
2016.06.19. 이성복 - 시에 대한 각서
2016.06.26. 미야자와 겐지 - 비에 지지 않고
2016.07.03. 김지윤 - 서귀포 오일장에서
2016.07.10. 윤재철 - 정전
2016.07.17. 박노해 - 여행은 혼자 떠나라
2016.07.24. 김종해 - 7월, 아침밥상에 열무김치가 올랐다
2016.07.31. 나희덕 - 저 물결 하나
2016.08.07. 김행숙 - 어둠에 대하여
2016.08.14. 서안나 - 등
2016.08.21. 신현림 - 행복
2016.08.28. 정연복 - 늦여름에게
2016.09.04. 조병화 - 9월
2016.09.11. 강연호 - 9월도 저녁이면
2016.09.18. 황동규 - 버클리풍의 사랑노래
2016.09.25. 이기철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2016.10.02. 김재진 - 사랑에 대해 생각한다
2016.10.09. 이성선 - 사랑하는 별 하나
2016.10.16. 나희덕 - 흔들리는 것들
2016.10.23. 안도현 - 가을의 소원
2016.10.30. 문정희 - 가을옷
2016.11.06. 정채봉 - 11월에
2016.11.13. 조경숙 - 무렵이라는 말
2016.11.20. 김용화 -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2016.11.27. 박노해 - 겨울사랑
2016.12.04. 문정희 - 한계령을 위한 연가
2016.12.11. 천양희 - 참 좋은 말
2016.12.18. 고광근 - 벽지를 바르며
2016.12.25. 김종길 - 성탄제
2017.01.01. 김용택 - 그동안
2017.01.22. 이상국 - 오늘은 집에 일찍 가자
2017.01.29. 김규동 - 가족
2017.02.05. 고정희 - 겨울사랑
2017.02.12. 정호승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
2017.02.19. 서영아 -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2017.02.26. 박 철 - 김포행 막차
2017.03.05. 이병률 - 찬란
2017.03.12. 양애경 - 교차로에서 잠깐 멈추다
2017.03.19. 권대웅 - 아득한 한 뼘
2017.03.26. 함민복 - 긍정적인 밥
2017.04.02.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17.04.09. 권대웅 - 햇빛이 말을 걸다
2017.04.16. 이기철 - 초승달
2017.04.23. 김재진 - 사랑에 대해 생각한다
2017.04.30. 천양희 - 사라진 것들의 목록
2017.05.07. 황병승 - 가려워진 등짝
2017.05.14. Rainer Maria Rilke - 오월의 하루를 너와 함께
2017.05.21. 박 준 - 눈을 감고
2017.05.28. 나희덕 - 어둠이 아직
2017.06.04. 류시화 - 나무의 시
2017.06.11. 조 은 - 언젠가는
2017.06.18. 양광모 - 너를 처음 만나던 날
2017.06.25. 안도현 - 섬
2017.07.02. 나태주 - 쓸쓸한 여름
2017.07.09. 이오덕 - 7월
2017.07.16. 정현종 - 시간의 그늘
2017.07.23. 나희덕 - 도끼를 위한 달
2017.07.30. 나태주 - 오늘의 약속
2017.08.06. 김종길 - 또 한여름
2017.08.13. 박정대 - 내 청춘이 지나가네
2017.08.20. 이향아 - 능소화 편지
2017.08.27. 김용택 - 달팽이
2017.09.03. 이승훈 - 너를 만나면
2017.09.10. 김사인 - 화양연화
2017.09.17. 김현성 - 가을날
2017.09.24. 김인육 - 사랑의 물리학
2017.10.01. 황인숙 - 모진 소리
2017.10.08. 이문재 - 시월
2017.10.15. 박노해 - 서성인다
2017.10.22. 문정희 - 가을노트
2017.10.29. 도종환 - 단풍 드는 날
2017.11.05. 최갑수 - 11월
2017.11.12. Kipling, Joseph Rudyard - If … (만일에)
2017.11.19. 김용택 - 가을밤
2017.11.26. 이상국 - 마음이여
2017.12.03. 임영준 - 12월
2017.12.10. 이병률 - 별
2017.12.17. 윤제림 - 지하철에 눈이 내린다
2017.12.24. 나태주 -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7.12.31. 장석남 - 얼룩에 대하여
2018.01.07. 박 준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2018.01.14. 마종기 - 겨울 노래
2018.01.21. 김 영 - 겨울방학 하는 날
2018.01.28. 곽재구 - 사평역에서
2018.02.04. 윤보영 - 입춘
2018.02.11. 김사인 - 꿈
2018.02.18. 고운기 - 눈이 온 설날 아침의 기억
2018.02.25. 천수호 - 매미 일가
2018.03.04. 황금찬 - 3월은 말이 없고
2018.03.11. Rainer Maria Rilke - 그리움이란
2018.03.18. 허은실 - 이마
2018.03.25. 복효근 - 안개꽃
2018.04.01. 이해인 - 4월의 시
2018.04.08. 박형준 - 저녁 나절
2018.04.15. 천양희 - 웃는 울음
2018.04.22. 장석주 -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18.04.29. 오세영 - 원시
2018.05.06. 안상학 - 귀
2018.05.13. 박남준 - 아름다운 관계
2018.05.20. 이수익 - 새
2018.05.27. 정현종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2018.06.03. 김상혁 - 유턴
2018.06.10. 유홍준 - 오므린 것들
2018.06.17. 안현미 - 거짓말을 타전하다
2018.06.24. 박서영 - 업어준다는 것
2018.07.01. 손택수 - 새의 부족
2018.07.08. 이정록 - 의자
2018.07.15. 황병승 - 고양이 짐보
2018.07.22. 김경주 -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2018.07.29. 정일근 - 어머니의 그륵
2018.08.05. 천양희 - 오늘 쓰는 편지 - 나의 멘토에게
2018.08.12. 이생진 - 아내와 나 사이
2018.08.19. 정끝별 - 안개 속 풍경
2018.08.26. 최서림 - 구멍 있는 것들
2018.09.02. 엄원태 - 저녁
2018.09.09. 김종해 - 바람 부는 날
2018.09.16. 이근배 - 서가(序歌)
2018.09.23. 김서령 - 《낡고 작은 집이 더 좋다》 中 「참외는 참 외롭다」 에서
2018.09.30. 고형렬 - 사람이 죽으면
2018.10.07. 조 명 - 가을의 안쪽
2018.10.14. 안상학 - 앙숙
2018.10.21. 조향미 - 예금통장
2018.10.28. 황인숙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2018.11.04. 김윤배 - 헌 집
2018.11.11. 이강산 - 가을나무처럼 우리가
2018.11.18. (허윤희 DJ 목감기로 ‘시가 있는 일요일’ 생략)
2018.11.25. 김 언 - 돌멩이
2018.12.02. 장옥관 - 영영이라는 말
2018.12.09. 김주대 - 태산이시다
2018.12.16. 황동규 - 춤추는 은하
2018.12.23. 이승훈 - 어머니
2018.12.30. 이성복 - 음악
2019.01.06. 김해자 - 네가 좋으면
2019.01.13. 장이지 -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2019.01.20. 유승도 - 하루의 일을 끝내고
2019.01.27. 정현종 - 방문객
2019.02.03. (설날 연휴)
2019.02.10. 나희덕 - 푸른 밤
2019.02.17. 문인수 - 저녁이면 가끔
2019.02.24. 신경림 - 별
2019.03.03. 장석주 - 애인
2019.03.10. Violeta Parra - 삶에 감사해
2019.03.17. Anne Morrow Lindbergh - 말없이 바라볼 시간이 있다
2019.03.24. 이문재 - 골목에도 사람은 살지 않는다
2019.03.31. 민왕기 - 곁
2019.04.07. Wendell Berry - 야생의 평화
2019.04.14. 류시화 - 비켜 선 것들에 대한 예의
2019.04.21. 문태준 - 한 호흡
2019.04.28. 이수익 - 어느 밤의 누이
2019.05.05. 이정록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2019.05.12. 정와연 - 다독이는 저녁
2019.05.19. 손택수 -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
2019.05.26. 장석남 - 배를 매며
2019.06.02. 문정영 - 듣는다는 것
2019.06.09. 김용택 - 6월
2019.06.16. 이제인 - 내부 수리중
2019.06.23. 김완하 - 별
2019.06.30. 박 준 - 가족의 휴일
2019.07.07. 홍수희 - 마음의 간격
2019.07.14. 정다혜 - 오래된 주전자
2019.07.21. 홍수희 - 해바라기의 시
2019.07.28. 권애숙 - 한 때 소나기
2019.08.04. 김경미 - 어떤 여름 저녁에
2019.08.11. 이정록 - 희망의 거처
2019.08.18. 나태주 - 늦여름의 땅거미
2019.08.25. 이향아 - 9월이 오면
2019.09.01. 정일근 - 가을 부근
2019.09.08. 문정희 - 보라색 여름 바지
2019.09.15. 이문재 - 태양계
2019.09.22. 곽효환 - 해 질 무렵
2019.09.29. 함민복 - 서울역 그 식당
2019.10.06. 류시화 - 가슴에서 마음을 떼어 버릴 수 있다면
2019.10.13. 이동호 - 가을
2019.10.20. 박제영 - 그런 저녁
2019.10.27. 이재무 - 남겨진 가을
2019.11.03. 여태천 - 그대는 오늘도 안녕한가
2019.11.10. 이선미 - 낯선 행복
2019.11.17. 도종환 - 섬
2019.11.24. 나태주 - 사는 일
2019.12.01. 이규리 - 알고 보면
2019.12.08. 송종찬 - 회사
2019.12.15. 이상국 - 저녁의 노래
2019.12.22. 황지우 - 12월의 숲
2019.12.29. 이기철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2020.01.05. Ibn Hazm - 나이
2020.01.12. 맹문재 - 귤
2020.01.19. 이지혜 - 차차
2020.01.26. 김창균 - 마디
2020.02.02. 권대웅 - 지금은 지나가는 중
2020.02.09. 신경림 - 가난한 사랑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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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일요일 (2014.7.20. ~ )
전보현
2020.02.10
조회 1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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