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이day이기도 하지만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가 내려진 110주년이기도 합니다.
불혹을 넘기고 보니 무슨 day보다는 역사적인 일들이 먼저 생각나네요.
그리고 초코렛보다는 양갱이 더 좋아집니다~~ㅋ
오늘도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잘 들을게요♡♡
" YB - 뚜껑별꽃 " 13년
" 옥상달빛 - 마음에 쓰는 편지 "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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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신청곡
석민석
2020.02.14
조회 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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