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17일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일이 바빠서 밤10시30분에 끝났어요
집에 도착하니 밤11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고 있습니다 매일 듣는가운데 하루 마감과 생각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선물과 노래선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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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동안 눈이 내렸네요
정원철
2020.02.17
조회 1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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