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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80
김대규
2024.06.17
조회 96
신청곡입니다..
◐ 솔지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
6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그 이야기는 2024년의 절반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야심찬 포부로 한 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를 않네요..
뭐 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것도 없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그냥 야속하기만 하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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