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81
김대규
2024.06.20
조회 98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미안해>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너무 많은 추억이 있는데..
잘 살아요, 멋있는 말 수없이 연습했지만..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
- 김장훈 <미안해> 중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