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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12
김대규
2024.08.07
조회 67
신청곡입니다..
▨ 더 데이지 <어떡하나요 그대만 보여>
오늘은 절기상으로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입니다..
일기예보에서는 다음주까지도 무더위가 이어질 거라고 전망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입추라고 하니 기분상으로는 가을이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지금의 이 무더위도 조금만 더 참으면 가을이 올 거라는 희망이 있으니 어떻게든 버텨봐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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