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알찬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밴드를 네어버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윤희님께서 허락해 주셔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닙니다.
보시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중단하겠습니다.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caa2d84q9S21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석민석(수원,75년생)
" 옥상달빛 - 마음에 쓰는 편지 "
" 루 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밴드를 만들었어요^^
석민석
2019.12.30
조회 1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