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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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34
김대규
2020.01.02
조회 127



○ 백미현 <겨울 그 밤바다>

○ 조규만 <보고 싶어요>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체감상으로는 그냥 하루하루가 별다를 거 없는 그런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식적으로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으니 뭔가 하루이틀 전과는 뭐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지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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