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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41
김대규
2020.01.20
조회 116
◎ 토리스 <강남아리랑>
◎ god <거짓말>
새로이 시작된 한해가 벌써 20일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여기저기 새해 인사를 돌린 게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니요.. ^^;
시간이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이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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