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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28
김대규
2019.12.19
조회 133
○ 리아 <4가지 하고 싶은 말>
○ 시인과 촌장 <가시나무>
비가 내리고 나니 다시 추워졌습니다..
제대로 겨울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이제 제대로 눈이 한번 내릴 때가 됐는데, 언제쯤 눈이 내려서 소복소복 쌓이고, 그 눈길 위를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며 걸어볼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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