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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29
김대규
2019.12.20
조회 132
○ 김보경 <그때로 가고 싶다>
○ 마야 <비수>
한동안 날이 너무 따뜻하다고 투정을 부린 것이 화근이었는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일기예보를 보니 눈이 올 기미는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오히려 다음 주에 비가 올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올해도 화이트크리스마스는 물 건너간 듯 하네요..
아쉽긴 하지만 뭐 제 힘으로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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